주간함양은 12월30일 오후 6시 본사 회의실에서 독자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새해에는 이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이어 위원들은 특집 기사..

함양상공협의회 회장 황순일입니다.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혜와 변화의 상징이라 합니다. 함양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2024년 갑진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먼저, 지난 한 해 동안 항상 넘치는 사랑과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함양군민과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양예총은 그동안 시대의 변화와 흐름 속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이춘덕입니다.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로, 유연한 사고와 지혜로운 판단을 통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

안녕하십니까!2024년이 저물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은 저를 포함한 많은 분께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도민 여러분의 어려움과 고민이 깊어지는 것을 보며, 정치인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배운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도 각..

존경하는 체육인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지난 한 해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을사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스포츠는 복지라는 대명제 아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양군체육회는 활력 넘치는 스포츠 메카 조성을 목표로 숨 가쁘게 ..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열대야가 지속되었으며, 폭우가 지역적으로 집중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 모두 슬기롭게 잘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예로부터 우리 함양은 선비의 고장, 충효의 고장, 청백리의 고장으로 불려왔습니다...

함양군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함양군민 여러분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의 발전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올해도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는 어르신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알차게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시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양군민 여러분과 함양 교육가족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전하며, 새해의 소망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5년이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즐거움이 넘치는 한 해,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주간함양 애독자 여러분!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도전의 해를 맞이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제9대 함양군의회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나 이제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후반기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어가는 시기라 생각하며,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협력하며 군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함양군의 비전과 계획을 담은 인사가 전해졌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실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 나은 변화와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2024년을 '..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신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뜻하신 일 이루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지난 연말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큰 혼란이 있..

매월, 1000m 이상의 함양 15개 명산을 오르는 ‘초보 등산러의 함양 산행일기’를 연재하고자 한다. 주간함양 김경민 기자가 직접 함양의 명산을 오르고 느끼면서 초보 등산러의 시각으로 산행을 기록한다. 해당 연재로 천혜의 자연 함양 명산에 흥미를 가지는 독자들이 늘..

함양군은 지방소멸의 위기 한가운데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50%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지방소멸하면 자연스럽게 연관되는 단어인 세대간 불균형, 청년세대 유출, 출산율 감소, 전입인구 감소 등 함양군은 그 무엇에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더 청년세대가 중요하다. 청년세..

주간함양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인터뷰했다. 여러 진통 끝에 지난해 7월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된 뒤 반년이 지났다. 김윤택 의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소회와 더불어 새해 후반기 의정을 앞두고 각오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주간함양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진병영 함양군수를 인터뷰했다.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난 함양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최치원 선생의 사회개혁 정신을 계승한 ‘新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통해 함양군의 본격적인 변..

주간함양은 지난 12월31일, 을사년 새해를 앞두고, 신년호 특집으로 지난 함양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대담 자리를 마련했다. 정민수 주간함양 독자참여위원회 위원장, 서필상 함양지역노동자연대 의장과 민선 8기 중점 사업부터 함양군의 정책 ..

해마다 해가 바뀌게 되면 인간은 누구나 지난해를 둘러보고 어떻게 좋은 해가 되었는지 아니면 뜻밖의 불운으로 고생하지는 않았는지 짚어 보게 되면서 새해에는 운수대통하기를 기대해 보는게 보통의 경우다. 그럼 우리나라의 주요명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면, 삼국시대에 명..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송호찬)은 1월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국립산청호국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전 직원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헌화와 분향, 묵념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