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꿈을 안고 곧 태어난자랑스런 우리 “주간 함양”함양, 나라, 세계 소식 알리는바로 해와 같은 우리 등불함양 희망 넘치는 신문입니다지리산 정기 줄기찬 함양군민가슴 가슴에 행복감 넘치는볼거리 읽을거리 푸짐한 신문어느새 4반세기 가까운창간 22주년 꿈 푸른 나이온 ..
지난 22년간 지역신문으로서 가치있는 활동을 이어 오면서 함양 여기저기 다양한 이야기를 발 빠르게 전달해 주기 위해 노력해 온 최경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지리산인, 청년인터뷰, 이장님들 소개 등 함양의 사람 사는 이야기..
함양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들로, 함양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우리 동네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사람들이 주간함양 기자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특히 함양에서 태어나 함양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강한 최경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사명감과 열정이 용광로 속 불꽃처럼 들끓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생각하고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오신 최경인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찬사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함양은 창간 이후 지역사회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 균형 잡힌 시..
주간함양 지면에는 함양지역의 정치·경제·문화·사회·단체활동·교류행사·기타 모든 소식을 총망라 하여 실리고 있어 지역신문으로서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6개월, 아니 1개월 만..
주간함양 창간 제22주년을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늘 열정을 다해주시는 최경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언론이 누리는 자유만큼 언론에는 책임이 부여돼 있습니다.사회문제에 귀 기울이고 경종을 울리고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목소리와 감시자로서 역할을 하는 주간함양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건전한 여론 형성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면서 꿋꿋이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주간함양 최경인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의 책임 ..
주간함양은 초고속 정보화 시대의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어두운 곳을 비추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밝은 불빛의 역할을 다하신 최경인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역 신문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 신장, 지역 언론의 역할을 바르..
<주간함양>은 함양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지난 22년 동안 우리 지역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소중한 언론입니다. 지역신문이 갖는 태생적인 한계와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견디며 22년간 훌륭한 청년신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최경인 대표님과 임직원들의 ..
함양군의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정론지로 성장한 주간함양이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함양군민 모두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최경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함양군 대표 지역신문 주간함양의 창간 22주년을 함양군새마을금고 전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22년 동안 최경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으로 우리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진실 되고 바른 언론으로서..
지난 22년 동안 주간함양은 지역사회의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매체로서, 그동안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주간함양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지곡농협은 농업인과 조합원님들의 소득 증대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해오..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정론직필을 지향하는 주간함양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에는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언론은 신속·정확하면서도 정보를 공정하게 전달함..
존경하는 ‘주간함양’ 가족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주간함양’의 창간 22주년을 맞아 우리지역 농업인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함양’은 2002년 창간 이후 22년의 세월동안 한결같이 함양군의 주간신문으로서 함양지역소식과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
주간함양은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함양군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주간함양의 뜻깊은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함양군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소식을 전해 주시며 지역민의 알 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농철 모내기, 양파 ..
안녕하십니까 함양군 산림조합장 박성서입니다. 주간함양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뉴스를 구분해야 하는 것이 온전히 독자의 몫이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편향되지 않은 올바른 정보와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는 언론의 중요성이 커..
주간함양은 22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왔으며 정치, 사회, 교육,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식을 군민들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농축산업이 주요 산업인 함양군은 이와 관련된 정보..
함양군민 모두가 서로 믿고 도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심도 있는 보도와 논평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의 행복 증진에 값진 기여를 해 온 주간함양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함없이 군민들의 곁을 지켜 온 주간함양은 우리 농업·농촌·농업인..
녹록치 않은 지역 언론의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꿋꿋이 종이신문을 22년 동안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날카로운 통찰력과 안목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오신 주간함양 최경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