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간 군민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회적 여론을 대변하는 선구적 역할을 해 온 주간함양은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변화,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매주 신문을 발행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여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공하고 SNS 등을 활용하여 독자..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정론직필을 실천해 오신 주간함양 최경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위로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창간 21주년을 맞은 자치신문은 세상을 보는 밝고 투명한 눈과 깨어있는 파수꾼으로서 함양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실록이 생동하는 6월에 맞이한 주간함양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함양 군민과 함께한 21년을 보냈다는 의미일 테니 그동안 뜻깊은 시간들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주간함양이 21년간 함양의 읍면 마을을 다니며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주었기에 지면에는 ..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면서 21년의 역사를 써 내려온 주간함양 창간을 축하합니다. 현재 함양은 농촌사회의 문제를 고스란히 앉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도 듣기 힘들어졌고 홀로 사는 어르신도 많습니다. 함양군민이면 누구든지 소외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
주간함양을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함양신협 이영재 이사장입니다 먼저 주간함양 창간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1주년을 맞이하는 주간함양은 함양군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우리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
‘신속 공정한 보도’와 ‘성역 없는 보도’를 구호로 지역사회의 목소리와 감시자로서 역할을 하는 주간함양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언론을 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운 길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러나 꿋꿋이 한 발 한 발, 묵묵히 걸..
주간함양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로 모든 행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다가 금년 들어 정상적인 행사와 축제가 진행되므로 경제활동이 정상화 되고, 모든 생활에 활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간함양은 초고속 정보화시대에 언론직필의 사명감으..
너무 빠른 시대 변화와 어려운 지역 환경 속에 우리의 삶이 놓여 있음에도 늘 한 자리에서 함양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헌신하는 주간 함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년의 이정표를 다시 되돌아 보면, 함양인의 평범한 삶의 이야기부터 중요한 지역 이슈, 그리고 ..
언제나 지역의 궁금한 소식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주간함양이 어느덧 21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함양의 한 사람이자 도민의 대표로서 감탄과 존경의 표시를 보냅니다. 창간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함양의 대변인이자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신 최경인 대표..
그동안 함양군의 대표 언론사로서 정확하고 투명한 기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인 우리 군민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고 함양군의 문제점들을 진단함과 동시에 대안제시를 해 옴으로서 군민들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여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주간함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
주간함양은 함양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식을 함양군민은 물론 출향하여 전국에 거주하는 함양인들에게 고향 소식을 전하여 주는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분별한 전달과 왜곡된 보도가 넘쳐나지만 그럴수록 우리 지역 주요 매..
주간함양의 창간 21주년을 지리산마천농협 임직원과 1,100명의 조합원을 대신하여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돌이켜보면 세찬 비바람과 심술궂은 눈보라 속에서 지난 21년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간함양은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존경하는 ‘주간함양’ 가족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주간함양’의 창간 21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 농업인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함양’은 2002년 창간 이후 21년의 세월동안 한결같이 함양군의 주간신문으로서 함양지역소식과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
지역사회의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며, 함양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해온 주간함양의 창간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지역의 언론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함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지역주민, 농업인의 여론 전달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는 최경인..
우리 함양군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소식을 전해 주시며 지역민의 알 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농철 모내기, 양파 수확 등 부족한 일손으로 구슬땀을 흘리시며, 연일 이어지고 있..
안녕하십니까 함양군 산림조합장 박성서입니다. 함양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서 편향되지 않은 올바른 정보와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는 언론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주간함양이 지역사회의 현장감 넘치는 ..
주간함양이 지난 21년 동안 함양의 구석구석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정보전달과 뉴스, 오피니언, 커뮤니티, 향우·동문,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해주셨듯이 함양산청축협 또한 함양군민의 신뢰향상과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소통하고..
먼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함양군의 발전을 위해 군민과 더불어 살기 좋은 문화복지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시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여론을 형성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가교역할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농업분야에 보내주신 ..
함양군을 가장 잘 알고, 함양군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하는 주간함양의 창간 21주년을 대한노인회 함양지회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간함양은 언론직필의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며 많은 군민의 성..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민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주민 알 권리를 위해 앞장서 온 주간함양의 21주년을 기념하는 창간 특집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코 녹록치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정의로운 언론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신 최경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