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밀리의 위일청,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과 의문의(?) 함양출신 백댄서까지 모여 완성된 4인조 서울패밀리! 그 현장을 확인하세요!..
풍류를 즐기며 먹는 사초국수바둑을 두게 되면 끝나는 시간을 가늠할 수 없다. 대국이 열리면 바둑을 두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바둑판 주위로 모여들고 그들이 머무는 시간도 종잡을 수 없게 된다. 바둑을 두는 노사초 선생 주위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바둑을 두며 허기진 ..
함양의 농산물만 보면 요리 아이디어가 떠올라요강원도댁 전영숙 여사8남매 중 엄마 솜씨는 내가 닮은 듯엄마의 요리를 모두 배우지 못한 게 아쉽죠앞치마 두르고 주방에만 들어와도 재밌어지겹도록 먹었던 감자, 새로운 감자요리로 업그레이드강원도가 고향이라고 밝힌 전영숙 여사는 ..
경남에서 1등을 쟁취한 함양 유림초등학교 연극이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어린이연극잔치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함양 신문 확인 http://www.hynews.kr누군가에게 고향은 출신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같은 하늘 아래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의 무게로 잠깐 낯설다가도 곧바로 안정감을 느끼는 마음의 공간이다. 일자리를 찾아, 원대한..
이번 51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철학으로 급식을 만드는 김난영 영양사입니다.병곡초등학교 급식이 병곡 맛집이 된 이유는?급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환영하는 급식을 전달하는 김난영 영양사님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살림에 시집을 온 그녀를 위해 시어머니는 보리개떡수제비를 끓여 주셨다. “우리 시어머니가 며느리 왔다고 만들어 주셨어. 내가 할 줄 모르니까 어머니가 반죽을 해서 호박잎을 뜯어다 손으로 비벼서 보리개떡수제비를... 지금이야 수제비를 빡빡하게 끓이지만 그땐..
#하늘에서본우리마을 #서상면 #대로마을월봉산과 거망산 하천이 만나는 서상면 대로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백전면 #운산마을백운산 아래 자리한 마을 백전면 운산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서하면 #운곡마을백운산 깊고 넓은 골짜기 마을 서하면 운곡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51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중학교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배움터 지킴이 서영수씨입니다!정년퇴직 이후 학생들과 교감하게 된 이야기교감을 통해 서영수씨가 얻어가는 것은?서영수씨가 아쉬워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명절이나 제사, 잔칫날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는 갈랍. 갈랍은 돈저냐의 방언이다. 갈랍전이라고 불리는 돈저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그랑땡으로 알고 있다. 손님을 맞아 음식 준비를 할 때 손이 많이 가는 갈랍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오점덕 여사는 시집을 오니 시어머니..
#하늘에서본우리마을 #병곡면 #원산마을옛날 고을 원님이 지나다닌 병곡면 원산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휴천면 #월평마을돌담이 아름다운 휴천면 월평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마천면 #창원마을앞에는 지리산 뒤에는 삼봉산 자리 좋은 마천면 창원마을입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함양읍 #죽곡마을마을 앞 하천이 흐르는 아늑한 함양읍 죽곡마을입니다.
이번 51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프리미엄 국화차를 생산하고 있는 오가뷰의 강석윤 김보람 부부입니다. 수원에서 함양으로 내려온 오가뷰! 가장 많이 팔리는 국화차부터 올해 처음 시작한 단백질쉐이크까지!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인신 여사의 시골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든 것은 요리이다. 요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텃밭에서 얻을 수 있는 싱싱한 식재료 덕분에 솜씨를 발휘할 기회도 많아졌다. 음식연구가 황혜성 선생을 통해 음식을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던 이인신 여사가 이번에 소개해 ..
옛 음식을 이어가고 전통을 현대에 맞게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그녀는 입으로, 또는 손으로 그 기록을 이어왔다. 그런 그녀가 우리에게 소개해 준 음식은 쑥콩탕. 쑥콩탕은 어릴 때 그녀의 어머니가 해 준 음식이다. “그 시절은 모두가 살기 어려웠을 때이니 쌀의 ..
이번 50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30년 째 모든 일을 기록하고 계신 낭만농부 정연식씨입니다. 30년 째 농사일지를 적어오고 계신데요. 처음엔 농사일지만 시작했지만 점점 생활과 다양한 내용까지 적기 시작했다고 합니다.30년에 걸친 정연식씨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