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트리플베리 딸기농장 가족입니다. 아들 조재성씨는 강민지씨와 결혼하고 함양으로 넘어왔습니다.지금은 삼남매의 아버지인데요.트리플베리는 아이들도 그냥 바로 따 먹을 수 있는 맛있고 안전한 딸기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
이번 53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김종화 회장입니다.지난 3월말 함양나들목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진행한 이 행사에는 해당 회원들이 나무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펼치는 데..
이번 52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현대광고기획 노참한씨입니다.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튼튼한 기업그리고 그 아들도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기업튼튼하게 만들고 싶은 노참한씨의 마음!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지리산조망공원 맞은 편 식물원의 박중식씨입니다.카페 오도재는 모두 잘 알고 있는 유명한 공간인데요같은 지리산조망공원 카페 오도재 맞은 편!식물원이 생겼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이홍주 부회장입니다.함양은 양파 키우기 제일 최적의 장소라고 하는 이홍주 부회장!함양 양파 농가 소득 1억원을 달성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친 게 아쉽다는 부회장님!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함양 신문 확인 http://www.hynews.kr누군가에게 고향은 출신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같은 하늘 아래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의 무게로 잠깐 낯설다가도 곧바로 안정감을 느끼는 마음의 공간이다. 일자리를 찾아, 원대한..
이번 52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여성단체협의회 김윤임 회장입니다.함양여성단체협의회, 그리고 생활개선회30년 가까워지는 경력만큼이나 그 이야기가 많은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5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행산농원 오안수씨입니다.산양삼의 고장 함양!산양삼을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어떻게 산양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4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곶감 전문가 김종선씨입니다.곶감은 함양의 주 소득원 중 하나입니다.지리적 표시제를 통해 함양 고종시 곶감으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그 처음을 같이하고 있는 곶감 전문가가 있습니다.함양, 고성, 산청, 하동, 광양, 김천 등 감 ..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함양 신문 확인 http://www.hynews.kr누군가에게 고향은 출신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같은 하늘 아래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의 무게로 잠깐 낯설다가도 곧바로 안정감을 느끼는 마음의 공간이다. 일자리를 찾아, 원대한..
이번 52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벨리리나댄스스튜디오 최지현 대표님입니다.화려한 의상과 아름답고 우아한 동작, 국내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벨리댄스!하지만 아직 대중화가 덜 된 만큼 지방에서는 배우기 어려운데요.함양은 다릅니다. 최근에 벨리댄스 전문 학원 '벨리리나댄..
이번 52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청년회의소 최재혁 회장입니다. 함양청년회의소!청년회의소는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조직된 청년단체입니다.이번에 회장이 된 최재혁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지리산 우리밀 가족입니다. 부모님의 가업을 잇겠다고 나타난 동생과동생의 노력으로 정상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지리산우리밀이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가온태권도 이은한 관장님입니다.미국으로 가서 태권도를 가르치고대학 교단에서 시간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기를 지나고향 함양에서 태권도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은한 관장!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1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소상공인연합회 최문재 회장님입니다. 함양군의 소상공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최문재 회장의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간함양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진병영 함양군수를 인터뷰했다. 진 군수는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지금도 지자체장으로서 군정발전과 군정운영의 신뢰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취임 2년차에 맞은 갑진년 새해는 민선 8기 군정을 평가하는 ..
이번 51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 사무국장 김민곤씨입니다.복지는 1도 모르던 그가 근무 여건이나 봉급 등 열악하다고 소문난 복지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는 이유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1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웰가어린이집의 양미숙 원장님입니다.고향사랑기부제 기금 공모전에 수상한 양미숙 원장님!상금 30만원 전액을 기부하셨다는데요!평소에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1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담아드리다와 양산박의 김호일·이유진 부부입니다. 점점 꺼져만가는 전통시장 상권에 나타난젊은 감각의 매력있는 주점, 양산박!마천에서 김치를 만들고 있는 담아드리다 부부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귀촌한 부부 3팀(담아드리다, 모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