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의 ‘함양청소년영상 공모전’이 2023 경남지역신문발전사업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강창덕)는 지난 11월27일 고성 대웅예식장에서 2023 경남지역신문발전지원 세미나를 열고 기획취재, 우수사례 부문 시상식을 열었다. 우..
주간함양(대표 최경인)은 구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3년 주간함양 가족의 밤 행사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 특별한 밤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서로 어우러져 구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MBN 보이스퀸 우승자 ..
주간함양이 주최·주관한 제5회 함양청소년영상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된 가운데 11월11일 오후2시 까매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하여 가족, 친구, 교사와 송호찬 함양교육장, 최경인 주간함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시상식에..
집중 취재 및 공동체 활성화로 청년사회문제 극복에 기여한 주간함양 최학수PD의 사례가 2023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장려상(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전국 지역신문의 우수사례를 보고하고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 기반 조성에 기여하는 지역 언론..
주간함양은 10월27일 오후 7시 본사 회의실에서 10월 독자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군의회에서 입법예고한 태양광 규제 완화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위원들은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이 제대로 조명되어 함양군 인구유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되길 기대..
주간함양에서 함양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5회 함양청소년영상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됐다. 함양청소년영상공모전은 지난 10월27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심사하여 총6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작심하루 세계여행’(위림초)이 차지했다. 코로나가 끝난 뒤 3명의 아이..
지역 소멸 위기와 청년이라는 단어는 떼어낼 수 없다. 청년이 사라지는 지역이 자연스레 소멸 위기에 처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청년이 어떻게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는 10월 23일과 24일에 걸쳐 ‘지역 소멸 위기와 청년’이라는 주제로 ..
주간함양은 9월25일 오후 6시 본사 회의실에서 9월 독자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전례 없는 함양군의회 추경예산안 삭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위원들은 현재 각 읍·면별로 시행되고 있는 주민자치회를 조명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되길 주문하..
투명한 사회를 위한 소통의 장이 함양에서 열렸다. 함양군투명성기구와 주간함양 그리고 청년네트워크 이소의 공동 주최한 ‘청년과 함께 만드는 투명한 사회’ 이상학 명사초청 강연이 지난 9월13일 오후 까매요에서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는 함양청년네트워크 이소, 함양군청년..
주간함양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영상교육이 렘넌트지도자학교를 찾아갔다. 8월21일 첫수업을 시작으로 6회차 동앙 영상교육을 진행하면서 렘넌트지도자학교 학생들은 단편영화 한편을 제작했다. 주간함양은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으로 함양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상교육을..
지역신문활용교육 함양청소년 NIE토론대회 시상식이 8월26일 오전10시 주간함양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수상자는 토론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퍼블릭포럼 디베이트 대회를 실시, 그 결과와 수업참여 점수를 합산하여 대상 1팀, 금상1팀, 은상1팀, 동상2팀, 장려..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의 ‘할매의 부엌’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청년들의 주간함양 인턴기자 체험 3주차도 바쁘게 지나갔다. 8월 마지막 주에는 인턴기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촬영한 영상물을 편집하고 후반작업을 거쳐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30일..
주간함양은 8월28일 오후 6시 본사 회의실에서 8월 독자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병곡면 경량항공장 유치와 관련해 공무원들의 대응을 지적했다. 위원들은 주간함양을 포함한 7개 신문사(청양신문·당진시대·뉴스사천·고성신문·광양신문·무주신문·주간함양)에..
주간함양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NIE토론교육’ 마지막 수업인 8회차 교육이 8월19일 열렸다. 그 동안 토론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팀별로 나눠 퍼블릭포럼 디베이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 토론 주제는 ‘대한민국 병역 제도 모병제로 전환해야..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의 ‘할매의 부엌’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청년들이 주간함양 인턴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간함양 인턴기자 2기생은 함양읍, 수동·지곡면 등 함양 곳곳을 누비며 숨은 손맛을 찾아 취재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
주간함양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NIE토론교육’ 7회차 교육이 8월15일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신문을 읽고 지역민이 주인공이 되는 인터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교육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토론기법에 대해 배운 학생들은 이날 ‘퍼..
고마워 할매와 주간함양이 함께하는 ‘할매의 부엌&주간함양 인턴기자 2기생 발대식’이 8월14일 오후 2시 주간함양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청년마을 고마워할매를 통해 주간함양 인턴기자 체험에 신청한 6명의 참가자와 최경인 주간함양 대표, 박세원 숲..
주간함양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NIE토론교육’ 7월29일과 8월2일 진행됐다. 지역신문을 읽고 이슈를 찾아보며 학생들은 함양에서 일어나는 일과 다양한 정보를 신문을 통해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이그나이트와 롤플레잉에 대해 배웠다. 이그나이트에..
주간함양은 7월31일 오후 6시 본사 회의실에서 7월 독자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최근 불거진 김성진 행정국장과 박용운 의장 사이의 갈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위원들은 함양에서 알려지지 않은 독립 운동가들도 양민희생자 특집처럼 조명해주길 주..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 도시청년들이 3주 동안 주간함양 인턴기자 체험을 마쳤다. 인턴기자로 참여한 1기생 7명은 주간함양 인턴기자로서 함양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시손녀로 함양에서 머물며 3주간 함양의 손맛을 찾아 직접 취재하고 촬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