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함양을 위한 참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함양군의회에 입성하여 초선의원으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다면 함양군과 함양군민 모두를 위해 깨끗한 함양을 만드는 군의원이 되어 함양군이 다시 도..
존경하는 함양읍, 백전면, 병곡면 주민여러분 반갑습니다. 6.13 지방선거 함양군 가선거구 군의원에 출마할 정현철입니다. 자랑스러운 선비의 고장 함양의 전통을 지켜내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인 함양의 발전, 지역주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 함께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그 첫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저..
군의원의 역할은 군민 개개인의 의중과 뜻을 받들어 대의기관으로서 주민들을 대표하고 각종 의견과 제안사항을 함양군 발전을 위해 수렴하고 제시함으로써 군민 행복지수를 고양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초의회 구성원으로서 의정활동을 두텁게 하여 집행부를 견제함과 동시에 생산적이고 발..
저는 함양에서 20년 이상 농약사를 운영하면서 매일 많은 군민들을 만나왔습니다. 함양군이 소득향상과 복지향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습니다. 농업인들에게 제공되는 여러 가지 형태의 정부지원 정책과 더불어 영세상인..
존경하는 함양 군민, 재외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7회 지방선거에 함양 군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함양 토박이’ 이용권입니다. 벌써 2018 무술년 2월의 중순이 끝나갑니다. 여러분은 계획하신대로 한 해를 시작하고 계십니까? 저는 올 해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저..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함양군 가선거구(함양읍·병곡·백전) 군의원 출마예정자 이정규입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대외적으로는 국가의 비상사태라 할 수 있을 정도의 험난한 국제정세 속에서 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살맛나는 함양의 이..
지난 선거에서 지역의 머슴이 되겠다 입으로만 표를 구걸하였던 후보,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였던 후보, 금권선거로 함양을 더럽힌 후보자들은 군민여러분이 심판해야할 함양군 적폐청산의 1호대상입니다. 저는 우리 함양은 오직 농사꾼의 지갑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고, 관광객..
저는 이번 선거출마를 두고 참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지역의 정서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또 제가 과연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무슨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더 잘 할 수도 있지 않은가?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두고 여러 날 고민을 했습니다. 뜻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고귀한 말씀..
군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하고 우리지역 발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느끼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와 행복한 삶을 위해 책임있는 위치에서 책임있는 자세로 일 하고자 군의원 출마를 결심 하였습니다. ..
2014년 군의원 당선 이후 함양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일들을 계획했었습니다. 제7대 의원 4년을 돌이켜 보면 다소 아쉽고 하지 못한 일들이 많기에 마무리 짓고 싶어서 이번 선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함양군이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
저 서영재는 대학을 마치고 지금까지 우리 함양에서 군민의 한사람으로 지역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왔습니다. 급속도로 변화를 요구하는 국가 경쟁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국민의 역량이 재고된 세계 속 함양이자 자연천예적인 자원과 환경속의 소외 없는 참여로 함양 발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제5..
함양군의회 제7대 군의원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자 부단히 노력 하였으나 부족한 점이 많아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정을 펼쳐 함양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함양군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농가의 주 소..
존경하는 함양 군민 여러분 지방자치가 시작 된지도 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함양의 선거문화와 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 부끄럽고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 합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진리는 또다시 입증 되었습니다.지방자치이후 특정 정당의..
저는 농업과 개인 사업으로 생업에 종사해 오든 중 지역의 발전과 공공의 복지를 위한 나름의 생각이 있어 제6대 군의원으로 출마하여 선거구민으로 선택을 받아 지난 4년을 큰 대가없이 군정 발전에 균형 잡힌 견제와 지원으로 군민의 뜻을 받들어 의정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민의 의사를 집행부에 성실히 전달하고 ..
오랜기간 당의 운영위원으로 일했던 경험과 지난 4년 함양군의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손과 발이 되고자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함양 안의면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을 지켜오며 각종 기관·사회단체와의 교류를 통하여 우리지역의 경제적 현실과 어려움..
7대 군의원에 낙선하면서 약 4년 동안 저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많은 깨달음과 후회스러움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6대 의회에서 다하지 못한 지역의 현안 문제점을 군의회 선거에 출마하여 마무리 짓고자 8대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함양군은 농촌사회이며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입니..
자치행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관선시대에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도)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지역에서 무엇을 할지를 스스로 기획하여 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오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능력 여하에 따라 그 지역이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가 결정되는..
바른언론 젊은신문 주간함양신문사는 3월9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사내연수교육을 열었다. 경남신문 김승권 기자(사진부 부장대우)가 강사로 나선 ‘보도사진 이론과 실제' 강의에는 본지 기자와 시민기자가 참여했다. 김 강사는 “어떻게 해야 사진을 잘 찍는 것인지, ..
해인사불교문화대학(학장 향적스님·해인사 주지)은 3월3일 함양읍 보림사 대웅전에서 ‘불기2562(2018)년도 함양불교문화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림사 주지 도오스님을 비롯한 안국사 주지 성후스님, 이점숙 함양불교문화대학 운영위원장, 임재구 함양군의회 의장, 황태진 군의원, 입학생 등 70여..
“주차장에 차가 너무 많아 주차할 곳이 없네요.”민원상담을 위해 함양 군청을 찾은 한 귀농인의 말이다. 3월7일 오전 11시 함양군청 내 주차장에는 일부 장애인과 임산부 주차면을 제외하고 차량들로 빼곡하게 차있다. 장애인 차량표시가 없는 차량도 장애인 전용 주차면을 버젓이 차지하고 있다.민원인이 몰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