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선거출마를 두고 참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지역의 정서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또 제가 과연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무슨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더 잘 할 수도 있지 않은가?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두고 여러 날 고민을 했습니다. 뜻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고귀한 말씀도 듣고 선후배님들의 조언도 귀담아 들었습니다. 종합해 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현재보다는 좀 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변화의 중심에 제가 있겠습니다. 우리지역을 지금 보다 좀 더 개선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 강찬희 젊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미리 걱정하여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일이 주어지면 뚝심으로 힘껏 밀어붙여 확실한 결과를 얻어내겠습니다. 생각만으로 일을 해낼 수는 없습니다. 실천하는 강찬희, 젊고 건강하고 배짱 있는 이 강찬희가 우리 지역을 위해 이 한 몸 아끼지 않겠습니다. 저 강찬희는 진실 됩니다. 감히 세상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만 순수와 열정은 남 못지않습니다. 때도 덜 묻어 불의와 타협도 하지 않습니다. 항상 저 개인보다 지역민의 이익을 우선 할 것이며, 진실 되게 정도만을 걷겠습니다. 저 강찬희는 여러분들의 가까운 이웃입니다. 농사군의 아들로 태어나 여러분의 이웃으로 여러분 곁에서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며 쭉 살아 왔습니다. 때로는 아들처럼 때로는 삼촌이나 형처럼 여러분 곁에 남겠습니다.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이웃 강찬희, 여러분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겠습니다.<학력>유림초등학교 졸업 경호중학교 졸업 대동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주요 경력>현)자유한국당 함양중앙위원현)함양군 체육회 이사 현)함양군 축구협회 상임부회장현)유림면 체육회 수석부회장현)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전)함양군 배구협회 부회장전)유림면 청년회장전)유림초등학교 운영 위원장전)유림면 체육회 사무국장전)함양라이온스클럽 회장전)유림초 총동창회 주관회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