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소에서 열린 가운데 지리산둘레길 구간인 벽송사 입구에 단풍이 곱게 물든 오르막길을 참가자들이 걷고 있다. 벽송사에 모인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참가자들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소에서 열린 가운데 지리산둘레길 구간인 벽송사에서 참가자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리산둘레길 걷는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소에서 열린 가운데 지리산둘레길 구간인 벽송사~용유담 구간을 신원섭 산림청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걷고 있다. 지리산둘레길 걸으며 가을정취 만끽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소에서 열린 가운데 지리산둘레길 구간인 벽송사~용유담 구간을 참가자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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