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을 사흘 앞둔 11월4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순수 천연 목화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이불을 만드는 임 씨는 목화 양이 한정적이어서 연간 100채만 이불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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