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남 함양군 협의회(회장 정천상)는 지난 10월 29일 관내 거주 다문화 가족 35명 대상 안보. 문화 유적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은 6.25 전쟁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알려진 경북 칠곡 다부동 전적지를 함양군 관내 6개국의 다문화 가족과 함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한국 전쟁의 아픈 기억과. 실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탱크. 로켓포 등 6.25 전쟁에 사용 되었던 각종 화기가 전시된 전시관 관람과 `낙동강 전투` 전쟁 영상물 보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기도 하였고 전쟁의 참상과 긴박함을 실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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