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철(51) 소장은 함양군복지회 장애인목욕탕에서 7년째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며, 그의 일상은 단순히 일터에서의 업무를 넘어서, 고향 함양에서의 도전과 성장으로 가득 차 있다. 함양에서 태어나 창원으로 유학을 떠났던 그는, 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안산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나 2015년, 아버지의 사망과 어머니의 병세로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그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됐다.자세한 내용은 주간함양 홈페이지 또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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