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헬스케어(대표 김형석)가 기억력 및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인산인해 포스파티딜세린 앤 징코’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2주간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두뇌 건강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을 하루 권장 섭취량 100%인 3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고순도 원료(70% 이상)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강화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와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은행잎추출물과 아연을 추가해 뇌 혈류 개선 및 면역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3중 기능성 포뮬러를 완성했다.   김형석 대표는 “학생과 직장인부터 인지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산헬스케어는 죽염 생산을 산업화한 인산가(277410)의 유통 전문 자회사로, 작년 5월 출범했다. 인산가는 38년간 죽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유황오리 진액, 홍화씨 환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개발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인산헬스케어는 네트워크 유통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인산헬스케어는 대표 제품인 9회 죽염을 중심으로 HMR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에 죽염을 적용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출시일부터 2주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