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월12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일차 축제 마지막날인 이날 축제에는 곶감 판매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타래곶감 재현 시상, 군민화합콘서트 등이 이루어졌다.   군민화합콘서트에는 이찬원, 영기, 나건필, 정은 등의 공연이 진행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곶감과 더불어 마지막 축제의 장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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