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리산인 #안유진 #한요노베이커리 #국제커플 #인도 최근 안의면 광풍루 옆에 자리 잡은 작은 베이커리 카페. 지난달 개업한 ‘한요노 베이커리’는 이진학(39)씨와 그의 아내 옙토헤톨리비시토(38)씨가 가족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맛있는 빵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고 있다.한요노 베이커리라는 이름은 단순한 상호가 아니다. 부부의 자녀들, 한나, 요한, 노엘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 가게 이름을 지었다. 가게 외부와 내부에는 아이들을 소개하는 사진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한다.자세한 내용은 주간함양 홈페이지 또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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