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 잔이 자연스럽게 목을 타고 넘어가며 깊은 맛이 더해진다. 일교차가 큰 날의 아침에 마시니, 차가 더 잘 어울리는 계절이 온 듯하다.강전 대표가 끓여준 상황버섯 차와 개평마을의 가을 정취가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진다. 이 상황버섯은 지난 10월에 수확을 마친 강 대표의 손길로 얻어진 결과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간함양 홈페이지 또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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