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업에 발 담근 지 이제 4년차. 그동안 공간을 빌려 벌을 키우고 꿀을 생산해오다 올해 땅을 새로 구입하면서 자신만의 농장을 마련했다. 유림면 자신의 땅에서 ‘훈이네벌꿀농장’을 운영하며 새 시작을 알리고 있는 강제훈(51)씨는 올해 각오가 남다르다.“꿀생산을 2020년부터 했어요. 벌통 100통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올해부터 땅을 구입하고 2천평 규모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인적이 드문 마을 깊은 곳에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나무도 새로 계속 심고 있어서 벌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죠. 계속해서 농장을 꾸며나갈 계획이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 및 주간함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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