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인 #함양군 #남근조각 #상비마을우리는 흔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한 번씩 듣곤 한다. 아직 젊은 나이인 탓에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지만 안의면 상비마을을 다녀온 이후로는 너무도 와닿는 문장이 됐다.7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젊은이 보다도 활동적인 이장이 이 마을에 있었다. 바로 2년째(2회차 총 6년) 마을일을 보고 있는 이생규(71) 이장이다. 경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느티나무(600년 이상)가 자리하고 있는 이곳 상비마을은 이생규 이장의 열정으로 더 매력적인 마을로 거듭날 에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주간함양 홈페이지 또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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