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게이트볼협회(회장 조상래) 함양연합팀이 지난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청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에 3위를 차지했다. 신학범·전경화·이순자·정영옥·윤구룡 선수 등으로 구성된 함양연합팀은 전국 대규모 대회에 값진 3위를 달성하면서 함양군의 게이트볼 위상을 한단계 높이게 됐다. 조상래 함양군게이트볼협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훈련해준 선수들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회 참가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안병명 체육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올해 게이트볼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함양의 위상을 높이며, 대회마다 기대감을 높이는 함양의 효자 종목이다”며 “전국 대규모 대회에서 값진 3위를 차지한 조상래 회장님과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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