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재향경우회(회장 정대원)에서 9월5일 오후 12시 함양 관내 식당에서 회원가족 동반 오찬회를 갖고 경우가족으로 자긍심을 갖도록 당부했다. 함양재향경우회는 회원72명으로 구성된 전직 경찰관들 단체로 경우 가족들에게 평생 가정의 중심점으로 내조의 역활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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