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림면(면장 김창진)은 8월21일 면장실에서 국계교회 오세목 목사를 비롯한 관내 5명의 교회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면 발전에 대한 공감과 행정과 지역 교회 간 소통 및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풍수해와 폭염 관련, 2024년 유림면 주민총회 개최, 쓰레기 및 재활용품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급 계획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 대한 종교단체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창진 유림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기독교, 불교 등 종교단체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면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