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인 #함양군 #백숙 #보양식 백숙, 삼계탕 전문점 ‘오매가매’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식(58)씨는 지난 초복과 중복에 쉴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상림 끝자락에서 더위로 떨어진 손님들의 입맛과 기력을 제대로 보충해주고 있는 오매가매도 올해로 벌써 10년차가 됐다. 김태식씨는 직접 재배한 헛개나무·음나무 등 약재로 약재육수를 만든다. 이에 담긴 옻·백숙 오리/닭 메뉴는 깊고 건강한 맛으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함양 대표 보양식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및 주간함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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