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비가 오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10일 오전. 인터뷰를 위해 지리산함양시장 뒤편 용평 3길을 걷는 길,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아침부터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최경환(50)씨가 앞에 보인다. 아내 김초롱(40)씨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초롱꽃화원’에 들어서니 화분과 화환으로 빼곡하다. 그 배경에 부부의 딸 6살 꼬마 아이도 취재진을 향해 미소 짓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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