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전국노래자랑 함양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색지대 박준태와 최종화 듀오입니다. 얼마전 함양 천령문화제 행사 중 열린 전국노래자랑에서 무대를 뒤집어 놓은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코믹스러운 춤으로 웃음바다를 만든데 이어 놀라운 화음으로 반전을 주면서 관객들의 입을 제대로 벌렸는데요! 녹색지대를 이을 차세대 듀오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그들의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코믹과 실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준태(35)·최종화(35) 듀오 ‘이색지대’가 그 주인공입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