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5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여중 3학년 유민서 학생입니다!최근 춤으로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함양의 한 학생이 있습니다.자신이 추고 찍은 코레오그래피(안무)를 인스타그램 릴스(짧은 영상 숏폼 서비스)에 올렸다하면 기본 조회수 1만회에 최근에는 40만, 100만까지도 찍었습니다. 혼자서 때로는 팀으로 함양의 다양한 장소에서 음악과 함께 자유롭고 격렬한 몸동작을 선보이는 그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춤을 기록해왔습니다. 인스타 팔로워 1500여명에 게시물은 춤으로 가득하고요!이처럼 춤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인공은 함양여중학교 3학년 유민서 학생입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