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대표 지역신문 주간함양의 창간 22주년을 함양군새마을금고 전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22년 동안 최경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으로 우리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진실 되고 바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신 그 노고에 경의를 표 합니다.
우리지역 대표 서민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는 이용회원 일만여명, 금융자산 일천억원을 보유 한 명실상부 대형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8년 창립 후 현재까지 회원의 이익과 권리증진을 위해 이익의 고배당실시, 예탁금 고금리우대, 대출이자 경감, 각종 금융이용 수수료 면제 등 회원의 권익향상에 모든 역량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주간함양의 앞으로의 100년을 우리 함양군새마을금고가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양 기관의 고객에 대한 가치추구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를 당부 드립니다. 주간함양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행운을 마음 모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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