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은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함양군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방소멸, 함양청년이 말하다’라는 청년포럼을 개최하여 지방소멸시대에 지속가능한 함양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군민에게 전달했습니다.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의 전달방식과 소비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간함양은 유튜브 채널 함양방송을 적극 활용하는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농업인 특집기사를 통해 농업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농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함양이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