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파출소(소장 하이선)가 5월22일 화단 등의 잡목을 제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병해충 등의 발생이 우려돼 여름을 맞아 수풀이 우거진 청사 주위를 말끔히 단장하고 화단을 정비했다.
수동파출소 및 지곡치안센터 경내 화단은 치안 활동에 여념이 없는 파출소 경찰관들이 손수 예초기를 대여하여 잡목 및 수풀을 제거하였으며 수동면 방제단의 도움으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등 방역에도 주력했다.
하이선 파출소장은 “우리 파출소를 찾는 민원인들이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청사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 5월22일 화단 등의 잡목을 제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병해충 등의 발생이 우려돼 여름을 맞아 수풀이 우거진 청사 주위를 말끔히 단장하고 화단을 정비했다. ..','http://www.hynews.kr/data/newsThumb/1716441208ADD_thumb780.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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