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4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더존광고 간판콜 신상철 대표님입니다!“아직 시장에 올라오지 않았죠. 판매를 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고 지금 보시다시피 계속 샘플링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 연말쯤에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선보일 생각입니다”전광판·LED·현수막·CNC조각·각종 홍보물 등 광고전문제작 업체 ‘더존광고 간판콜’을 운영하고 있는 신상철(57)씨. 지난 4년간 공들인 3D 프린터 제작물을 곧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그는 전시회를 준비하랴 주문 광고 제작물을 처리하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정신이 없는데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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