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법무사성창기사무소의 이병석 사무장님 입니다. 주말이고 휴일이고 민원인들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내가 돈을 덜 벌더라도 민원인들이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는 방향으로그러다보니 도착한 `친절한 병석씨` 호칭!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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