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하누마루 변재현씨 입니다. 10년 경력의 변재현씨는 과감한 박리다매 전략을 선택했습니다.한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곳, 하누마루 변재현씨의 자존심입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