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하누마루 변재현씨 입니다. 10년 경력의 변재현씨는 과감한 박리다매 전략을 선택했습니다.한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곳, 하누마루 변재현씨의 자존심입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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