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트리플베리 딸기농장 가족입니다. 아들 조재성씨는 강민지씨와 결혼하고 함양으로 넘어왔습니다.지금은 삼남매의 아버지인데요.트리플베리는 아이들도 그냥 바로 따 먹을 수 있는 맛있고 안전한 딸기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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