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김종화 회장입니다.지난 3월말 함양나들목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진행한 이 행사에는 해당 회원들이 나무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펼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지난 2월 새롭게 회장으로 취임한 김종화 회장. 회장으로서 첫 봉사 행보를 이어간 김 회장은 새마을운동이라는 큰 단체에 리더로 거듭나면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