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2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현대광고기획 노참한씨입니다.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튼튼한 기업그리고 그 아들도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기업튼튼하게 만들고 싶은 노참한씨의 마음!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