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2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이홍주 부회장입니다.함양은 양파 키우기 제일 최적의 장소라고 하는 이홍주 부회장!함양 양파 농가 소득 1억원을 달성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친 게 아쉽다는 부회장님!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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