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24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곶감 전문가 김종선씨입니다.곶감은 함양의 주 소득원 중 하나입니다.지리적 표시제를 통해 함양 고종시 곶감으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그 처음을 같이하고 있는 곶감 전문가가 있습니다.함양, 고성, 산청, 하동, 광양, 김천 등 감 품종부터감 농사와 수확 시기 등 전부 연구를 했던 김종선씨인데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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