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과 조합원 복지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지난 1월 22일부터 관내 조합원들에게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양농협 하나로마트 이용권을 공급 하고 있다.이번에 공급되어지는 함양농협 하나로마트 이용권은 함양농협 하나로마트와 함양농협 용평지점 하나로마트, 휴천지점·병곡지점·백전지점·유림지점 하나로마트 등 함양농협 관내 하나로마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총 금액 1억 4천 1백여만원 상당으로 4,70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전달되어 설날을 앞둔 조합원들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 될 전망이다.아울러, 지난 5일 설 명절 맞이로 분주한 함양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강선욱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우수 농산물이 판매 될 수 있도록 설날 용 과일세트와 농산물세트, 선물세트 등 매장을 한번 더 점검하며 마트를 찾을 조합원들과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민족 고유의 대 명절 설날을 맞아 이번에 지원되는 하나로마트 이용권이 어려운 시기 설 명절맞이에 한창이신 우리 조합원분들의 명절 차례상 준비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합원 하나로마트 이용권을 공급 했다.” 며 “오랜만에 찾아 온 긴 연휴이니만큼 근심걱정 잠시 잊어버리시고 가족분들과 넉넉한 웃음으로 정겨운 마음을 나누시는 풍요로운 설 명절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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