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1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 사무국장 김민곤씨입니다.복지는 1도 모르던 그가 근무 여건이나 봉급 등 열악하다고 소문난 복지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는 이유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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