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지사장 정필성)는 지난 12월 6일 함양읍 소재 성민보육원(원장 신정찬)을 방문해 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 21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전달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가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선행으로 20여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정필성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석화 팀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년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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