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1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중학교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배움터 지킴이 서영수씨입니다!정년퇴직 이후 학생들과 교감하게 된 이야기교감을 통해 서영수씨가 얻어가는 것은?서영수씨가 아쉬워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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