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1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프리미엄 국화차를 생산하고 있는 오가뷰의 강석윤 김보람 부부입니다. 수원에서 함양으로 내려온 오가뷰! 가장 많이 팔리는 국화차부터 올해 처음 시작한 단백질쉐이크까지!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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