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0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30년 째 모든 일을 기록하고 계신 낭만농부 정연식씨입니다. 30년 째 농사일지를 적어오고 계신데요. 처음엔 농사일지만 시작했지만 점점 생활과 다양한 내용까지 적기 시작했다고 합니다.30년에 걸친 정연식씨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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