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0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서상면사 편찬부위원장 김종춘씨입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지방자치를 위해 힘써온 김종춘 부위원장!서상면사를 직접 집필하고 있는 부위원장님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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