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농협(조합장 임종식)은 9월25일 수동면사무소(면장 이영희)를 찾아 추석 명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쌀(10KG) 20포를 전달하였다. 기탁한 쌀은 9월15일 하나로마트 리뉴얼 개장식 때 받은 축하 쌀 화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였다. 임종식 조합장은 “하나로마트 리뉴얼개장식에 참석하여 축하해주신 내외빈과 조합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새로 단장한 마트 계산대 위에 있는 `진심을 팔고 안심을 산다`는 문구와 같이 우리 임직원들은 새로운 자세로 마트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로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니 조합원님들이 농협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농협사업 전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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