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주주총회에서 신임 이사에 경남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이 선임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농협유통 이사직 임기를 2025년 5월 31일까지 2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농협유통은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 변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지난 1995년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 해 설립된 농협중앙회 자회사로 서울 양재동, 창동, 전주 하나로마트를 비록해 전국에 46개의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산물과 축산물의 수집, 저장, 운송 보관, 판매 등의 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 농산물 유통 산업의 핵심 리더이다. 농협유통 신임 이사로 취임한 경남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성장하는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의 성공적인 유통 페러다임 안착과 산지에서 농업인이 정성스레 키운 신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 유통리더 , 농협유통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올해 (사)한국양파생산자협의회 전국 회장으로 2회 연속 연임 되어 한국 양파 생산자분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을 대변하고 위상을 드높였다는 호평으로 인정받았으며, 아울러, 올해 품목별 전국협의회장단 부의장에도 취임되면서 한국 농산물 유통산업을 이끌 핵심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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