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9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이경일 주차관리원입니다.미국에서 20년 인생 정리하고 함양에 정착한이경일 주차관리원!사람들은 이경일 주차관리원만 만나면함박웃음을 짓습니다!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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