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9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더 푸른 전원주택의 김상곤 대표님입니다.함양에 건물을 짓고 귀촌인을 모으는 건축가가 있습니다.더 푸른 전원주택의 김상곤 대표님인데요토목부터 건물까지 건물을 짓고 분양하면서 귀촌인 마을을 형성했습니다공동체 마을을 만들고 입주한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애프터 서비스(?)까지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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