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7월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양파·마늘 주산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밭농업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밭농업기계화(양파·마늘)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2년차 추진 시·군 4개소(함양·무안·창녕·영천), 1년차 2개소(함평·신안), 신규희망 7개소(태안·남해·합천·해남·고흥·고령·의성군)가 참석하여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밭농업기계화 우수모델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사업으로 농작업 특성상 일시 인력 수요가 많고 전 과정(육묘·정식·수확·저장) 농기계가 개발된 양파·마늘 두 품목에 대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국 양파·마늘 주산지 시·군 27개소에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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