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의 유입은 단순 인구 증가 뿐만 아니라 향후 출생률에 대한 기대, 지역의 활력에도 영향을 주는 등 청년세대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중요한 세대입니다. 따라서 주간함양 신문사에서는 함양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다양한 어려움을 공적으로 발굴하여 함양 지방소멸을 막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부디 오늘 이 행사가 함양군이 청년 정책을 고민하는데 있어 중요한 참고사항이 되길 바라며 `지방소멸, 함양청년이 말하다`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주최·주관]주간함양[후원]함양청년네트워크 이소함양군청년마을 고마워, 할매함양청년정책포럼함양군 4-H 연합회[참가패널]강선혜 (휴대폰강선생 대표)김미지 (청미래농장 운영)김민기 (하날농장 대표)박세원 (숲속언니들 대표)박영훈 (임업인)유다빈 (지리산산골흑돼지 총괄이사)정나래 (렘넌트지도자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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