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불교봉사회(회장 박용백)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6월20일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함양불교봉사회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용백 회장은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자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누리에 퍼질 수 있도록 이웃사랑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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