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94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대한한돈협회 함양지부의 김기환 지부장입니다. 지난 2020년 2월 취임부터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함양 한돈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김기환 지부장님!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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