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9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매봉산장의 박무경 대표님입니다.사주팔자에서 덕유산의 정기를 받아야만 잘 된다고 했는데요.그래서인지 한 해 한 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완성되어가는 매봉산장!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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